“찬송을 받으실 주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주의 입의 모든 규례들을 나의 입술로 선포하였으며, 내가 모든 재물을 즐거워함 같이 주의 증거들의 도를 즐거워하였나이다. 내가 주의 법도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며, 주의 길들에 주의하며, 주의 율례들을 즐거워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하리이다.” (시 119:12-16)
[신학산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