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The Book of Genesis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 1:1-5)

창세기 91회

  • 본문: 창세기 38:1-26
  • 제목: ‘그는 나보다 옳도다’

창세기 92회

  • 본문: 창세기 38:27-30
  • 제목: ‘그의 이름을 베레스라 불렀고’

창세기 93회

  • 본문: 창세기 39:1-23
  • 제목: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창세기 94회

  • 본문: 창세기 40:1-23
  • 제목: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창세기 95회

  • 본문: 창세기 41:1-13
  • 제목: ‘그 해석한 대로 되어’

창세기 96회

  • 본문: 창세기 41:14-36
  • 제목: ‘내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창세기 97회

  • 본문: 창세기 41:37-45
  • 제목: ‘그에게 세마포 옷을 입히고’

창세기 98회

  • 본문: 창세기 41:46-57
  • 제목: ‘기근이 온 세상에 심함이었더라’

창세기 99회

  • 본문: 창세기 42:1-17
  • 제목: ‘그러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창세기 100회

  • 본문: 창세기 42:18-25
  • 제목: ‘그의 핏 값을 치르게 되었도다’

[창세기 강해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