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The Book of Genesis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 1:1-5)

창세기 61회

  • 본문: 창세기 23:1-20
  • 제목: ‘하나님이 세우신’

창세기 62회

  • 본문: 창세기 24:1-9
  • 제목: ‘내 허벅지 밑에 네 손을 넣으라’

창세기 63, 64회

  • 본문: 창세기 24:28-61
  • 제목: ‘그 종이 리브가를 데리고 가니라’

창세기 65회

  • 본문: 창세기 24:61-67
  • 제목: ‘위로를 얻었더라’

창세기 66회

  • 본문: 창세기 25:1-11
  • 제목: ‘열조에게로 돌아가매’

창세기 67회

  • 본문: 창세기 25:12-26
  • 제목: ‘이스마엘의 족보는 이러하고, 이삭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창세기 68회

  • 본문: 창세기 25:19-34
  • 제목: ‘장자의 명분을 오늘 내게 팔라’

창세기 69회

  • 본문: 창세기 26:1-11
  • 제목: ‘열그 땅에 또 흉년이 들매’

창세기 70회

  • 본문: 창세기 26:12-33
  • 제목: ‘오늘까지 브엘세바더라’

[창세기 강해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