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The Book of Genesis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창세기 1:1-5)

창세기 71회

  • 본문: 창세기 26:34-27:45
  • 제목: ‘그가 속임이’

창세기 72회

  • 본문: 창세기 27:46-28:9
  • 제목: ‘내 삶이 싫어졌거늘’

창세기 73회

  • 본문: 창세기 28:10-22
  • 제목: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창세기 74회

  • 본문: 창세기 29:1-30
  • 제목: ‘내 기한이 찼으니’

창세기 75회

  • 본문: 창세기 29:31-35
  • 제목: ‘사랑 받지 못함을 보시고’

창세기 76회

  • 본문: 창세기 30:1-13
  • 제목: ‘내가 하나님을 대신 하겠느냐?’

창세기 77회

  • 본문: 창세기 30:14-24
  • 제목: ‘합환채’

창세기 78회

  • 본문: 창세기 30:25-43
  • 제목: ‘나는 언제나 내 집을 세우리이까’

창세기 79회

  • 본문: 창세기 31:1-16
  • 제목: ‘나는 벧엘의 하나님이라’

창세기 80회

  • 본문: 창세기 31:17-55
  • 제목: ‘그것을 여갈사하두다라 불렀고’

[창세기 강해 시리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