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요 야고보의 형제인 유다는 부르심을 받은 자 곧 하나님 아버지 안에서 사랑을 얻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지키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라. 긍휼과 평강과 사랑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유다서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