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13일 예수안가족 소식 |

침례식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9-20)

2022년 8월 13일 (토)에 백다은, 백주은 자매가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문답을 통해 자신들의 신앙을 하나님과 교회가족 앞에  고백하는 아름다운 자리였습니다. 

  • 스스로를 죄인으로 인정하며, 예수님을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 자리
  •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가 되어 시애틀예수안교회의 지체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

일정을 조율해 주시고, 기도를 맡아주신 김영수 목사님(패더럴웨이벧엘교회 담임), 그리고 장소와 식사를 제공해 주신 이인숙 집사님(벧엘교회)과 함께 참여하셔서 두 자매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